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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

누구나 쉽게 15분 만에 만드는 멸치 고추장 볶음 레시피 (feat. 멸치볶음 바삭하게) 남해안 멸치가 비린내도 없고 맛있다며 부산에 있는 큰오빠가 보내주셨어요 안 그래도 멸치를 사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던 터라 고마움이 두 배 더라고요 ㅎㅎ 한 박스를 소분해서 지퍼백에 나눠 담고, 우선 먹을 것은 냉장보관, 오래 두고 먹을 것은 냉동보관 해두었어요 국물용 큰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야 되지만 자잘한 멸치는 통째로 먹는 것이 양양면에서도 더 좋겠죠. 마침 보내 준 멸치가 통째로 먹기 딱 알맞은 크기라 요리하기도 간편하네요 멸치 볶음은 어떤 재료와 함께 요리하는지에 따라 다양한 맛을 볼 수 있어요 꽈리고추, 견과류, 마늘쫑, 우엉 등등 함께 만들 수 있는 종류가 많아요 오늘은 다른 재료가 마땅치 않아 그냥 멸치만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언젠가 언니가 만들어 줘서 먹었는데 보통의 멸.. 더보기
요리초보도 쉽고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멸치볶음 레시피 (feat. 좋은멸치 고르는법) 안녕하세요^^ 일미 레시피입니다~ 국민 밑반찬 멸치볶음 만들어 볼게요. 멸치볶음은 누구나 좋아할 만한 밑반찬인 것 같아요 성장기 어린이나 골다공증 예방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칼슘 섭취를 손쉽게 섭취할 수 있어 식탁에 자주 오르곤 하죠. 멸치의 종류도 다양하더라고요 주로 볶음멸치는 잔멸치나 중간 크기의 멸치를 이용하는데요. 좋은 멸치를 고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뭐든 원재료가 좋아야 된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특히 멸치는 잘못 고르면 짜고 비린맛이 많이 나는 게 있잖아요. -좋은 멸치 고르는 기준- *은빛이 나면서 비늘이 붙어있는 것 *모양이 곧고 충분히 건조된 것 *짜지 않은 것 이 정도의 기준을 참고하면 될 것 같네요~ 멸치 볶을 때 꽈리고추, 견과류 등 부재료를 넣어 다양한 방법으로 볶아.. 더보기
10분만에 만드는 꽈리고추 멸치 볶음 레시피 안녕하세요^^ 일미 레시피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밑반찬으로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소개합니다~ 우리 한식 재료 중에 멸치의 역할은 아주 대단한 것 같아요. 웬만한 국물요리에 멸치육수는 거의 필수적이라 할 만큼 널리 쓰이고 있어요. 각 가정마다 멸치는 거의 필수 조미료처럼 비치되어 있을 거라 여겨집니다. 저도 멸치가 떨어지면 꼭 사다 놓게 돼요. *멸치를 고를 때엔? 멸치는 고유의 색을 가지고 있는데, 기름기가 돌거나 이물질이 묻은 것은 피하고 광택이 맑은 것을 고르면 좋다고 합니다. 멸치는 아시다시피 맛과 영양이 뛰어나 어릴 때부터 꼭 섭취해야 하는 권장식품인데요. 특히 칼슘이 풍부해 성장기 아동이나 골다공증을 예방해야 하는 어른들께도 필수 음식입니다. 주로 국물 요리할 때 우려 지거나 볶음요리로 만들어 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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