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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밥

기본 야채만으로 초간단 잡채 만들기 & 먹고 남은 잡채로 잡채밥 만들기 잡채 하면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로운 요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실은 야채 몇 가지만 있다면 생각보다 쉽고 간단하답니다.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요~ 들어가는 재료나 조리방법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작정하고 요리하는 게 아니라면 집에 있는 기본 재료들로도 간단하게 뚝딱 만들 수 있어요. 양을 적게 만들어야지 하는데도 하다 보면 많아져 결국 남게 되는 요리가 바로 잡채인 것 같아요. 오늘은 잡채 맛있게 먹고 남은 잡채 보관했다가 잡채밥 만드는 법 소개할게요~ [기본 재료] 당면 250g (미지근한 물에 30분 불려뒀어요) 시금치 한 줌. 대파. 양파. 대파. 파프리카. 어묵 조금씩 달걀지단( 선택-색깔 맞추느라 넣었어요) 소금. 후추. 참기름. 깨 (양념 재료) 당면 양념 : 진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더보기
잡채 탱탱하게,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 이것저것 야채를 넣어 만든 잡채는 여러 가지 색깔이 잘 어우러져 맛깔스럽게 보이고 푸짐해서 어떤 상차림에 올려놔도 손색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잔칫날이나 특별한 날에 잡채 요리는 빼놓을 수 없는 단골 메뉴가 되었나 봅니다. 일단 잡채 하면, 들어가는 재료의 가짓수가 많아 손이 많이 가고 복잡하다는 생각부터 들잖아요. 그래서 무슨 날 아니면 평소에는 마음먹고 시도해 보기가 잘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찾아보니 잡채의 종류도, 만드는 방법도 다양하네요. 오늘은 좀 더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면이 붇지 않고 탱글탱글한 잡채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물론 주부 유경험자 입장에선 아무리 쉬운 거라 해도 새내기님들은 어려울 수도 있겠죠. 하지만 요리라는 게 옳다 그러다의 문제가 아니니까 이것저것 따라 하다 보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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