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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레시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고소하고 시원한 콩국수 레시피 (feat. 비린내 없이 콩 삶는법) 안녕하세요^^ 일미 레시피입니다~ 국산 백태(메주콩)로 콩국수 만들어 먹는 법 소개할게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됐네요 날씨 탓에 건강에는 별로 안 좋다는 걸 알면서도 차고 시원한 것만 찾게 됩니다 지금 바깥이 얼마큼 더운지를 알려 주는 듯 매미가 요란하게 울어대고 있어요 오늘 같은 날은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콩국수가 생각납니다. 더울 때 콩국수 만들어 먹으라고 언니가 보내 준 백태(메주콩)가 있길래 불려뒀어요. 두부나 두유를 갈아서 간편식으로 콩 없는 콩국수는 가끔 만들어 먹곤 했는데, 콩을 삶아 만들어 보긴 처음이랍니다 손이 많이 갈 줄 알았는데 막상 해 보니 그다지 번거롭지도 않아요 콩 삶아서 믹서에 갈아 주면 거의 다 된 거나 마찬가지더라고요~ 그럼 만드는 과정 함께 보실래요~~ [콩.. 더보기
집에서 10분만에 만드는 무조건 맛있는 곤약면 콩국수 레시피 (feat. 시판용 콩국) 안녕하세요^^ 일미 레시피입니다~ 칼로리 걱정 없는 면곤약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시원한 콩국수 만들어 먹는 방법 공유할게요. 한낮은 벌써 여름인 듯 햇살이 뜨겁네요. 밖에 나갔다 왔더니 벌써 덥다는 느낌이 들어 시원한 음식을 찾게 되네요. 요즘은 늘 다이어트와 싸우는 딸 덕분에 칼로리 걱정 없는 곤약 요리를 많이 하게 돼요~ 딸 오면 만들어 주려고 면곤약(실곤약) 사다 놓은 게 있어서 오늘 같은 날 시원한 콩국수 만들어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콩국수 좋아하시나요? 구수한 콩국수는 여름철에 얼음 동동 띄워 먹으면 정말 별미죠~ 집에서 직접 콩 삶아 갈아서 만들면 더 구수하고 맛도 훨씬 좋겠지만 번거로워서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아쉬운 대로 마트에 파는 콩국도 생각보다 맛있어서 가끔 이용하곤 해요. 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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