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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요리

브런치 메뉴 / 다이어트 요리로 추천하는 초간단 가지 피자 레시피 (feat. 전자레인지) 가지는 특히, 여성에게 좋다고 하잖아요~ 저는 야채 볶음에도 가지를 넣고 카레에도 넣고 여기저기 넣어 먹어요 ㅎㅎ 가지를 많이 먹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자투리 야채로 가지 속을 채워 치즈 올려 익히면 근사한 간식이 되더라고요^^ 요리 초보님들도 간단하게 할 수 있어 공유합니다 지금 시작할게요~~ [가지피자 재료 준비] 가지 2개 두부 1/3모 달걀 1개 다진 야채류(집에 있는 자투리 야채 활용하기) -양파. 당근. 파프리카. 대파. 마늘. 버섯. 청양초 식용유 모차렐라 치즈 1/2컵 파슬리 가루 약간 [양념 재료] 소금 1/4큰술 후추 조금 고소애 분말 1큰술 소스류 : 피자소스/칠리소스/돈가스 소스/케첩/머스터드 (취향껏 활용하세요~) 01. 두부를 으깨고 다진 야채와 달걀을 깨뜨려 .. 더보기
초간단 건강 반찬, [가지 치즈 달걀말이] 레시피 (feat. 크래미) 언니가 가지를 잔뜩 보냈어요 가지나물에 찜도 해 먹고 구이도 해서 먹었는데도 아직 여러 개 남았어요 애써 보내줬는데 상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어 매 끼니마다 가지 요리를 먹네요 ~ 오늘은 가지를 어떻게 변신시켜야 질리지 않을까 궁리하다가 가지 넣은 달걀말이를 해볼까 합니다 특별한 재료 없이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함께 해보실래요~~ [가지 치즈 계란말이 재료 준비] 가지 2개 게살 2개 체다치즈 2장 달걀 2개 소금. 후추 약간 스리라차 소스 or케첩 약간 파슬리 약간 올리브유 01. 가지. 치즈. 달걀. 게살 준비하고요~ 02. 달걀은 잘 풀어서 소금. 후추. 파슬리를 약간씩만 뿌려줍니다 가지는 어슷하게 슬라이스 하고요, 게살은 먹기 좋게 세로로 찢어놓아요 02. 달군 팬에 올리브유 1큰술 두르고 가.. 더보기
15분이면 만드는 초간단 가지야채볶음 레시피 (feat. 참치액) 안녕하세요^^ 일미 레시피입니다~ 가지와 여러 가지 야채 넣은 볶음요리 소개할게요 텃밭에서 따온 가지라며 이웃에서 주시네요^^ 그래서 더 특별한 가지로 뭘 만들어 먹으면 좋을까 궁리하다 볶음요리를 해야겠다 싶었어요 냉장고에 보니 자투리 야채들이 쓸모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마침 잘 됐다 싶네요 ㅎㅎ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는 게 샐러드나 야채볶음이더라고요. 여러 가지 야채맛도 볼 수 있고, 조리과정도 단순해서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라 좋은 것 같아요 야채랑 가지 넣고 볶음 만들어볼게요~~ [가지 야채볶음 기본 재료] 가지 1개 당근. 양파. 파프리카. 피망. 브로콜리. 대파- 조금씩 마늘 4알 (야채는 집에 있는 것 활용하셔도 됩니다~) 올리브유 2큰술 참치액젓 1큰술 허브 후추 약간 참기름.. 더보기
건강한 아이들 간식으로 딱 좋은 [가지 피자] 레시피 (feat. 프라이팬 요리) 안녕하세요^^ 일미 레시피입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가지 요리를 소개합니다. 요즘은 농업 기술이 발달해 사시사철 볼 수 있는 채소들이 대부분인데요. 아무래도 제철 과일. 채소가 몸에는 더 좋을 것 같아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가지가 제철을 만나 텃밭에 보라색 가지가 탐스럽게 열려 있네요 깔끔하고 정갈하게 밭을 가꾼 솜씨를 보니 텃밭 주인은 아마도 농사 경험이 많은 어르신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아시다시피 가지의 보라색에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이 함유돼 있어 항암효과가 있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지요. 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요리는 절임. 구이. 조림. 나물. 볶음 등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고요. 요리는 응용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피자가 먹고 싶지만 칼로리 때문.. 더보기
15분만에 만드는 초간단 애호박 & 가지 나물 레시피 불현듯 엄마의 손맛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특별한 재료나 양념을 넣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별히 모양내지도 않은 , 투박해 보이는 엄마만의 손맛이 있죠. 객관적인 잣대로 그 맛을 평가할 수 없음은,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해 준 음식이 입맛에 길들여져 있어서 일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그 시절에 대한, 엄마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이제는 영영 엄마의 손맛을 맛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마음 한 구석이 아려 오네요 예전에 엄마는 뚝딱뚝딱 쓱 ~ 하면 반찬이 나오더라고요 ㅎㅎ 냉장고 야채칸에 있는 애호박이랑 가지를 보니 그때 생각이 나서 오늘은 엄마처럼 조물조물 무쳐 나물로 해야겠어요 담백하게 먹으려구요~ 기본적으로 집간장. 참기름. 깨만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나물은 다 맛있는 거 같아요 물.. 더보기
15분만에 만드는 초간단 애호박 볶음 & 가지 볶음 ‘오늘은 무슨 반찬 해서 먹지?’ ‘… 뭐 색다른 게 없을까? 다른 집은 요즘 어떤 반찬을 먹을까?’ 주부들이라면 이런 고민 한번쯤은 해 보셨을 것 같은 데요. 밥이 주식이다 보니 늘 먹는 그 밥에 그 반찬… 한정식 집이 아닌 다음에야 매 끼니때마다 진수성찬을 차릴 수도 없는노릇이고 요즘 같은 더운날엔 차라리 배달음식이나 간편식이 더 효율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매번 그럴 수는 없잖아요 ^^ 마트를 몇 바퀴 둘러 봐도 별 뾰족한 수가 없기는 해요~ 야채 코너에 가 봐도 …고민… 그래도 그나마 항상 빠지지 않고 자리 잡고 있는 단골 채소가 가지랑 애호박 이더라구요. 여름이 제철이다 보니 가격도 저렴하고 신선하기도 해서 요즘 우리집 식탁에도 자주 등장해요. 식재료 중에 애호박,가지 의 쓰임새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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