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00x250

소세지야채볶음 레시피

브런치 메뉴로 좋은 초간단 커리부어스트 레시피 (feat. 비엔나 소시지 요리)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자고 가족들끼리 모였어요 안주거리로 스낵류를 꺼내 먹다 보니 뭔가 부족하더라고요 냉장고를 뒤져보니 비엔나 소시지도 있고 자투리 야채들도 남아 있어 쏘야? 같은 커리부어스트를 만들어 보았어요~ 학창 시절에 참 즐겨 먹던 음식이었는데... 추억에 빠져들게 만드는 메뉴라 정겹워요^^ 부어스트? 딸 아님 모르고 지나갈 단어인데 또 하나를 배우네요 ㅎㅎ '부어스트(Wurst)'는 독일어 소시지라는 뜻으로 독일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술안주로 먹던 쏘야(소시지 야채볶음) 사전에 찾아보니 이렇게 적혀있군요~ 쏘야이든 부어스트이든 일단 만들어볼게요~~ [커리부어스트 재료 준비] 비엔나 소시지 (30개 정도) *야채류 - (집에 있는 자투리 재료 활용하면 좋아요~) 토마토.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 더보기
10분만에 만드는 초간단 소세지 감자 볶음 레시피 안녕하세요^^ 오늘은 감자 소시지 볶음 요리를 소개합니다 감자는 쪄서 그냥 먹기도 하고, 으깨 샐러드로도, 또 졸이거나 볶아 반찬으로도… 정말 감자의 변신은 다양하죠. 요즘은 저장 감자라 그냥 쪄 먹기는 좀 그렇고 주로 반찬으로 만들어 먹는데요, 오늘은 비엔나 소시지와 함께 볶음요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독일식 감자볶음요리를 살짝 응용해보았답니다~ 그럼 시작해볼게요~~ [소세지야채볶음 기본 재료] 감자 큰 것 1개 비엔나 소세지 10개 당근 조금 양파 1/4개 편으로 썬 마늘 1큰술 (양념 재료) 진간장 1/2큰술 굴소스 1/2큰술 물엿 2/3큰술 후추 조금 참기름. 통깨 약간씩 01. 감자는 반달 모양으로 0.3mm 정도의 두께로 썰어주고요~ 비엔나 소세지는 칼집을 내주거나 반으로 썰고, 양파, 당근도 .. 더보기

300x250